부동산뉴스∙현장탐방    



‘부산 재건축 넘버2’ 연산동 망미주공, 조합 설립 속도 낸다

9월 연산5구역 조합 창립 총회
소극적이던 테라스동도 공감대
남천 삼익비치 이어 두 번째 규모


연산5구역 정비사업조합 설립 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11일 "재건축 조합 창립 총회를 오는 9월 중순에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추진위는 조합이 예정대로 설립될 경우 내년 상반기에 건설사를 선정하고 2027년 상반기에 착공할 예정이다. 추진위는 2030년 하반기에 입주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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