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살까, 말까 고민 해결…부울경 매물 중개앱 나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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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별 ‘매수 추천점수’ 제공 부산 울산 경남지역을 베이스로 한 부동산 거래 플랫폼이 출시됐다. 이 플랫폼은 1년 후 우리 동네 집값을 예상해 지금 집을 사도 될 지에 대한 ‘매수 추천점수’를 제공한다. 부산은 52점으로 ‘관망’ 단계였고, 지역별로는 기장군이 가장 높고 동래구가 가장 낮았다. 16일 부동산서베이는 프롭테크(Prop Tech·부동산 자산 기술)를 활용해 ‘부동산서베이 앱’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그간 직방 다방 등 전국을 대상으로 한 부동산 매물 광고 플랫폼은 많았지만, 부울경 지역을 기반으로 한 매물 중개 플랫폼은 사실상 처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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