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뉴스∙현장탐방    



“창원 사파1구역, 2종전용서 3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해 달라”

재건축정비 추진위, 시에 청원서 제출
“50년 전 불합리한 지역 지정 문제”
상향 땐 기준용적률 150%→ 240%로
시 “사업 위한 용도지역 변경 어려워”


재건축을 추진 중인 창원 사파1구역 주민들은 과거 불합리한 지역 지정의 문제를 지적하며 창원시에 종상향을 요구하고 있다.

(가칭)사파1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 추진위원 9명 외 1253명은 최근 창원시에 ‘창원시 성산구 도시관리계획 변경 및 추가 용적률 인센티브 적용을 바라는 청원서’를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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