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공교육 혁신과 지방대학 육성을 통해 지역인재 양성을 추진하는 교육자유특구는 금년 하반기부터 시범 추진된다. 지역판 판교테크노밸리 사업인 도심융합특구도 5대 광역시별로 본격 추진된다. 아울러 대한민국 문화도시는 기존의 문화도시사업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오는 12월 7개 권역, 13개 지정, 3년간 도시별 최대 200억 원을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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