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주택자가 집 더 사는 정책보다건설사 착공률 높여 공급 확대에”
7일 원 장관은 SBS 8시 뉴스에 출연해 추석 연휴 전에 공개될 예정인 주택 공급 대책의 핵심에 대해 건설사 착공률을 끌어올려 주택 공급을 원활하게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공급 지연을 해소하고 올해 목표 물량을 공급할 수 있도록 건설업계의 숨통을 띄우는 데 주력하겠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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