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서 주택을 20채 이상 산 미성년자 4명은 부산(18채)과 경남(42채) 등에서 84채를 매수했다. 특히 부산의 18채 가운데 10채는 10세 이하 미성년자 3명이 구매했다. 전국에서는 미성년자 249명이 825채(1078억 원)를 사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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