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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청 부지 평당 1억 호가에도 개발 업계 ‘군침’

4일 해운대구청에 따르면 1980년대에 건립돼 노후한 해운대구 청사를 새롭게 짓는 신청사 건립사업이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해 이르면 내년 1월 착공한다. 신청사 건립사업은 해운대구 재송동 해운대구문화복합센터 인근에 지하 2층~지상 8층 규모 건축물을 짓는 사업으로 2026년 말 완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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