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물금역 KTX 정차’ 연말 가능할 듯 |
---|
철도공단, 내년 6월 준공 목표 공사 사업비는 수익자 부담원칙에 따라 121억원 전액을 양산시가 부담한다. 코레일은 승강장 연장 등 시설 개량 전체 사업의 준공은 내년 6월이지만 정차에 필요한 시설이 갖춰지면 오는 12월이나 내년 1월에 일부 열차를 정차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설치하고 있는 전기공사가 마무리되는 내달 초엔 열차 정차는 언제든지 할 수 있다는 것이 공사현장 관계자의 말이다. |
이전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