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뉴스∙현장탐방    



올해 상반기 부산지역 전체 주택 호당 매매가 3억6565만 원

한국도시연구소 분석… 아파트는 4억47만 원으로 전국 4위

단독·다가구주택은 3억6775만원, 연립주택은 1억3830만 원

매매가격 대비 전세가율 56.6%로 전국 평균 71.7%보다 낮아


전국 아파트의 호당 매매가는 3억9996만 원이었다. 또 단독·다가구 주택은 3억7980만 원, 연립주택은 2억619만 원으로 조사됐다. 부산지역 아파트의 호당 매매가는 4억47만 원으로 서울(4억3098만 원), 경기(4억898만 원), 세종(4억8165만 원)에 이어 전국 4위였다. 단독·다가구주택은 3억6775만 원, 연립주택은 1억3830만 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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