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12월 9051가구 입주 예정- 최근 5년간 최다… 전세 하방 압력- 신규물량 없는 강서구 홀로 상승- 전문가 “내년 초까지 분위기 지속”
부동산서베이 이영래 대표는 “올해 4분기가 최근 몇 년 새 입주 물량이 가장 많이 몰리는 시기다. 특례보금자리론 혜택도 어려워져 지금이 심리적으로 가장 위축된 상태”라며 “특히 오는 12월 입주 물량이 워낙 많기 때문에 이런 추세는 내년 초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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