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뉴스∙현장탐방    



경남 10월 무역수지 올해 최고 흑자 경신

10월 경남은 승용자동차·선박 수출 호조로 올해 최대 수출 실적을 기록했다. 지난달 수출과 수입이 모두 감소해 주춤하던 무역수지 역시 올해 최고 흑자를 경신했다.

창원세관이 발표한 ‘10월 경상남도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경남 무역수지는 24억7600만달러로 흑자를 냈다. 전년 같은 달(2억1200만달러)과 비교하면 1068.7% 급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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