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올해 부산지역 주택분 종부세 고지 인원은 1만8181명으로 파악됐다. 이들에게 부과된 종부세액은 총 688억 원이다.지난해(6만2058명·1889억 원)와 비교해 인원은 70.7%, 세액은 63.6% 각각 급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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