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뉴스∙현장탐방    



“창원 단독주택 재정비 점진적 밀도 완화 검토”

창원특례시는 지난 5일 창원지역 13개 동 단독주택협의회의 고도 완화와 건폐율 및 용적률 상향 요구에 대해 주민 의견을 수렴해 점진적, 단계적 밀도(건폐율·용적률) 완화 계획을 고민 중이라고 6일 밝혔다.(6일 4면)

시는 주거·업무·상업·문화가 어우러진 살고 싶은 미래공간이라는 이상을 가지고 창원 배후도시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중으로 주거지역은 재정비의 대원칙으로 ‘살고 싶은 직주근접형 주거환경 조성’을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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