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 계획도시 특별법은 윤석열 정부의 국정과제다. 지난해 9월 김 의원이 대표발의한 법안을 비롯해 13개 법안이 병합 심의 끝에 지난 7일 처리됐다. 특별법은 내년 4월 중 시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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