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서베이 이영래 대표는 “하반기 ‘입주 폭탄’으로 매매가 하락 폭이 커졌다”며 “내년에는 부산지역 입주 물량이 1만 5000세대 정도로 줄어든다. 거기에 금리까지 인하된다면 내년 1~2분기에 바닥을 찍고 가을 이사철부터는 시장이 회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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