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국제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해운대 경동리인뷰 2차 주상복합아파트 시행사인 아트만이 지난달과 이번달 두 번에 걸쳐 실시한 상가 ‘에비뉴21’(사진)청약에 전국에서 100명이 넘는 투자자가 몰렸다. 상가 에비뉴 21의 총 점포 수는 92개로 청약 만으로 완판 수치를 넘어섰다.
[국제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