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가 내년 도내 도로건설을 위한 사회기반시설(SOC)사업 국비 6900억원을 확보했다.
지난 2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내년도 예산안을 보면 도내 도로사업 국비 예산은 고속국도·국도·국가지원지방도 28개 사업에 6936억원이 반영됐다.
△국도 77호선 남해~여수 해저터널 건설(40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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