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뉴스∙현장탐방    



가덕신공항 얼개 만들어졌다… 2029년 12월 말 개항 못박아

기본 계획에는 13조4900억 원이 투입되는 가덕신공항은 ‘24시간 운영이 가능해야 한다’는 요건이 분명하게 담겼다. 이에 따라 가덕신공항은 대형 화물기의 이착륙이 가능한 활주로(3500m×45m) 활주로 조성 등 심야시간대에도 운영이 자유로운 국제공항으로 건설된다. 74대의 항공기가 머물 수 있는 계류장은 100만6431㎡, 여객터미널은 20만680㎡ 규모로 정했다. 주차장(27만6330㎡)은 차량 1만718대 수용할 수 있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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