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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대동 옛 한진중 부지 3095가구 아파트… 1700억 공공기여

지구단위계획 변경안에서는 전체 부지의 84.9%인 15만 1792㎡는 준주거지역, 15.1%인 2만 6965㎡는 일반상업지역으로 용도를 변경했다. 상업지역의 최대 용적률은 600%, 최대높이는 155m(48층) 이하로 결정하는 내용도 담고 있다. 해당 부지의 사업시행자인 에이치에스디(HSD)는 오는 2~3월까지 주택사업 승인 인허가 절차를 마무리하고, 하반기에는 공동주택 공사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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