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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하단1구역 재건축 등 전국 4곳 시공사 선정

부산 하단1구역 재건축사업은 오는 13일 시공사 선정을 위한 총회를 개최한다. 입찰에는 금호건설과 코오롱글로벌 2개사가 참여해 시공권을 두고 중견 건설사의 맞대결이 펼쳐진다. 이 사업은 부산광역시 사하구 하단동 605-31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27층, 공동주택 400여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립하는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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