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기획재정부와 부산시에 따르면 지난 5일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예타 대상 사업으로 선정된 ‘가덕신공항철도 연결선 건설’은 부전~마산 복선전철 구간과 부산 신항선을 연결하는 프로젝트다. 기재부 관계자는 “가덕신공항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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