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서베이 이영래 대표는 “부산 아파트는 2022년 이후 충분히 집값이 하락한 상황에서 바닥다지기에 들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시장에 큰 부담으로 작용했던 아파트 입주물량도 전년보다 1만여 세대가 줄어들고 있는 상황에서 기준금리가 조절된다면 하반기에는 시장이 반등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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