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뉴스∙현장탐방    



서울 주택보급률 93.7%로 역주행

2019년만 해도 보급률이 96%였는데, 2020년 94.9%에 이어 줄곧 하락하면서 13년 만의 최저치를 기록했다. 1인가구 분화 등 급속한 가구 변화를 완충할 정도의 주택이 공급되지 못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서울뿐 아니라 경기(98.6%), 인천(97.9%), 대전(97.2%)의 주택보급률도 100%를 밑돌았다. 


[기사원문보기]



이전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