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뉴스∙현장탐방    



용산에 세계 최대 규모 수직도시 조성…2025년 착공

국제업무존(8만8557㎡)은 100층 내외 랜드마크가 들어선다. 기존 용도지역을 기존 제3종일반주거에서 중심상업지역으로 상향하고 최대 용적률 1700%까지 부여해 고밀복합개발을 유도한다. 획지를 분양받은 민간사업자는 창의혁신 디자인을 제안하면 도시혁신구역이나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받을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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