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에 따르면 올 들어 전국에서 가장 거래가 많이 이뤄진 단지는 부산 남구 대연동 '대연 디아이엘'로 집계됐다. 이 단지는 지난달 전매제한이 해제된 후 지난 13일까지 275건의 거래가 이뤄졌다. 전용 84㎡의 최고가는 8억7272만원, 전용 59㎡는 6억7107만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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