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신축 인허가를 받은 주택 가운데 절대다수가 아파트인 것으로 나타났다. 아파트 선호 현상이 가속화되면 소비자가 선택할 수 있는 폭이 줄어드는 한편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비용 상승 등과 같은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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