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 등의 철도지하화 사업에 속도가 붙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앞으로 사업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진행할지에 대한 최적의 방안을 찾기 위해 용역을 발주했으며 실제 업무를 담당할 국가철도공단은 내부에 관련 조직을 신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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