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부동산원 측은 “대내외 주택시장 환경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전국적으로 매매거래는 한산한 관망세가 유지되고 전·월세 수요는 꾸준한 가운데, 매매는 서울 주요지역‧선호단지 위주로 간헐적인 상승거래가 발생하고 GTX-A 개통 등 교통호재 영향을 받는 수도권 일부지역의 상승으로 전국 기준 지난달 대비 하락폭이 축소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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