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전 거래에 비해 가격이 오른 상태에서 아파트가 팔리는 ‘상승 거래’ 비율이 부산은 42.7%로 전국 평균(46%)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비해 서울은 17개 시·도 가운데 압도적인 1위에 올라 주택시장 분야에서 지방과의 격차가 더 커진다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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