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영구는 0.14% 올라 2주째 급등세- 국내 금리인하 가시화 지역시장 활기- 전문가 “실수요자 매수로 거래 늘 듯”- 26주 연속 오른 서울은 상승 폭 둔화
부동산서베이 이영래 대표는 “미국에 이어 국내 금리인하가 가시화하면서 장기간 침체를 겪은 해운대구와 수영구 등 선호지역을 중심으로 매수세가 커진다. 이자부담으로 매수를 망설이던 실수요자를 중심으로 거래가 늘면서 부산 부동산 시장도 점차 살아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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