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서베이 이영래 대표는 "부산 부동산 시장은 아직 완전한 회복 단계는 아니지만, 금리 인하와 같은 긍정적인 신호들이 나타나고 있다"며, "특히 동부산권에서는 아파트 분양가가 3.3㎡당 3천만 원을 훨씬 넘을 것으로 예상되며, 미분양 해소를 위한 다양한 제안들이 시장 회복에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기사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