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뉴스∙현장탐방    



에코델타 ‘청약불패’ 깨지나

24일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23일 ‘에코델타시티 디에트로 더 퍼스트’ 1순위 청약 결과 907가구 모집에 1038개의 청약통장이 접수돼 1.14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지난 22일 진행된 특별공급에서는 462가구 모집 중 65명이 지원했었다.


저렴한 분양가 덕에 ‘청약 불패’라고 불리던 부산 강서구 에코델타시티에서 처음으로 1순위 미달이 되는 타입이 나왔다. 에코델타시티에 많은 물량이 몰리는 데다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분양가도 높아져 매력이 떨어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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