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시 남부 장유권역의 마지막 대규모 택지개발지역으로 꼽히는 신문1지구 개발이 본격화하고 있다. 장유·신문 일대가 향후 1만5000여 가구의 ‘미니 신도시’로 탈바꿈하게 된다. 이곳에 포스코이앤씨가 다음달 아파트 공급의 스타트를 끊을 예정이어서 관심이 쏠린다.
'더샵 신문그리니티' 내달 분양최고 29층 1146가구 '직주근접'장유역·장유터미널 신설 예정김해관광단지 4393가구 등신흥 주거타운으로 변신 '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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