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주차 경남아파트] 진주, 김해 매매 동반 강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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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매매] 국민은행 조사에서는 -0.02%를 기록해 하락폭이 줄어들고 있다. 진주(0.04%)와 김해(0.01%)가 다시 상승했지만, 거제, 양산, 창원, 통영은 하락했다. 창원에서는 마산회원(-0.05%), 성산(-0.03%) 순으로 모든 지역이 하락했다. 한국부동산원에서는 -0.03%를 기록했다. 거제(-0.32%)와 양산(-0.11%)이 다시 하락폭을 키운 영향이 컸다. 진주와 김해는 모두 상승해 국민은행 조사와 같은 모습을 보였다. [아파트 전세] 국민은행에서는 전세가격이 전주보다 더 하락하면서 -0.06%를 기록했다. 거제(-0.323%)가 다시 하락폭이 커졌고, 진주(-0.07%), 창원(-0.05%)도 더 하락한 영향이 컸다. 창원에서는 진해(-0.10%), 마산회원(-0.07%), 성산(-0.05%)이 약세를 보였다. 한국부동산원 조사에서도 하락폭이 더 커졌다. 통영(0.05%), 사천(0.02%), 밀양(0.02%)이 상승했지만, 거제, 양산, 창원이 하락한 영향이 컸다. 창원에서는 성산과 마산합포가 보합을 보였지만, 의창, 진해, 마산회원은 하락했다. [매수추천점수] 경남의 매수추천점수는 60점으로 전주와 동일했다. 양산(59점)과 마산회원(67점)이 1점씩 상승했다. [입주아파트] 5월 입주를 시작하는 아파트는 9개단지 총 5,263세대에 달해 시장에 악재로 작용하고 있다. 창원시 성산구 창원센트럴파크에일린의뜰(1,470세대), 성산삼정그린코아포레스트1단지(401세대), 양산시 중부동 양산금호리첸시아시그니처(237세대), 상북면 두산위브더제니스양산(1,368세대), 진주시 가좌동 신진주역세권우리린(828세대), 신진주역세권데시앙(810세대) 등이 입주 한다. [부동산서베이 대표 이영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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