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주차 울산아파트] 남구는 집값 부담에 하락하락했지만, 전세는 30주 연속 상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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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매매] 국민은행 조사에서 매매가 하락폭이 줄어들면서 -0.01%를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중(0.02%)구와 동(0.01%)구가 상승했고, 울주, 북, 남은 모두 하락했다. 한국부동산원에서도 -0.01%를 기록했다. 북구(0.02%)와 중구(0.01%)가 상승했고, 남(-0.04%), 동(-0.03%), 울주(-0.01%)는 하락했다. [아파트 전세] 국민은행 조사에서는 금주에도 0.09%가 상승해 13주 연속 상승하고 있다. 동구(0.21%)가 가장 많이 상승했고, 모든 지역이 올랐다. 한국부동산원에서는 30주 연속 전세가격이 상승하고 있다. 동구(0.07%)가 가장 많이 상승했고, 중, 남, 북, 울주군도 모두 올랐다. [매수추천점수] 울산은 금주에 1점이 상승해 66점을 기록했다. 중구(68점), 울주(58점)가 각 1점씩 상승했다. 모두 매수추천지역이다. [입주아파트] 5월에 남구 야음동 번영로센텀파크에일린의뜰(191세대), 무거동 무수비스타동원(663세대)가 입주를 시작했다. 6월에는 울주군 청량읍 뉴시티에일린의뜰2차(967세대)가 입주한다. [부동산서베이 대표 이영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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