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주 경남아파트] 창원 대단지 아파트입주 영향으로 가격 하락세 더 커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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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매매] 국민은행 조사에서는 약보합세를 이어가며 -0.03% 하락했다.진주(0.06%)는 상승했지만, 거제(-0.10%), 양산(-0.07%), 창원(-0.05%)이 계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창원에서는 성산(-0.1%) 하락폭이 컸다. 한국부동산원 조사에서는 -0.04% 하락했다. 진주(0.05%)가 상승했고, 거제(-0.29%), 양산(-0.09%), 통영(-0.11%), 창원(-0.01%)이 하락했다. 창원에서는 대단지 아파트 입주영향으로 모든 지역이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아파트 전세] 국민은행 조사에서는 -0.04%를 기록했다. 거제(-0.06%), 진주(-0.07%), 양산(-0.07%), 창원(-0.05%)이 하락을 주도했다. 창원에서는 성산(-0.15%)의 하락폭이 컸다. 성산구 대원동 창원센트럴파크에일린의뜰(1470세대)과 성산삼정그린코아포레스트1단지(401세대)가 입주를 시작해 전세가격 하락폭이 컸다. 한국부동산원에서도 -0.04%를 기록했다. 거제와 양산, 진해가 하락하고 있는 가운데 창원은 변동이 없어 국민은행 조사와 차이를 보였다. 대단지 아파트 입주에도 의창(0.06%), 성산(0.01%)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수추천점수] 경남은 금주에서 1점 상승해 61점으로 매수추천점수가 더 높아졌다. 양산, 김해, 거제에서도 각 1점씩 상승했다. [부동산서베이 대표 이영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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