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주 울산아파트]동구 매매가격 상승폭 가장 높아...하락세 멈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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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매매] 국민은행 조사에서는 매매가격 하락이 멈추고 보합을 기록했다. 동(0.02%), 중(0.01%), 북(0.01%)구가 상승했고, 남구와 울주는 하락했다. 한국부동산원에서는 -0.01%를 기록했지만, 약보합세가 이어지고 있다. 북구와 중구가 각 0.01% 상승했고, 나머지는 모두 하락했다. [아파트 전세] 국민은행에서는 전주보다 상승폭이 더 커져 0.11%를 기록했다. 동구가 0.41%를 기록하면서 가장 큰폭으로 상승했고, 모든 지역에서 올랐다. 한국부동산원에서는 31주째 전세가격이 상승하고 있다. 금주에도 0.05% 상승했다. 동구가 0.11%를 가장 크게 올랐고 다른 지역에서도 모두 상승했다. [매수추천점수] 울산에서도 북구가 가장 높은 75점을 기록하고 있으며, 중구, 울주, 동구가 각 1점씩 상승했다. 울산은 모든 지역에서 매수하기 좋은 시기로 나타났다. [부동산서베이 대표 이영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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