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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주 경남아파트] 거제, 양산 중심으로 하락세 지속

[아파트 매매]

국민은행 조사에서는 거제시 아파트 하락폭이 커지면서 경남 전체 매매가격도 하락 추세를 이어가고 있다. 금주에 경남이 -0.03%를 기록했다. 진주(0.04%)가 유일하게 상승했고, 거제(-0.23%), 김해(-0.02%), 양산(-0.03%), 창원(-0.01%)이 하락했다. 창원 진해는 -0.06%를 기록해 창원에서 하락을 주도 했다. 


한국부동산원 조사에서도 -0.05%를 기록해 마이너스를 이어가고 있다. 밀양과 진주가 소폭 상승했지만, 거제(-0.28%), 양산(-0.09%), 창원(-0.02%)이 하락했다. 


두 기관 조사에서 모두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고, 거제의 하락폭이 크게 나타나고 있고, 양산, 김해 , 창원이 하락중이다. 


[아파트 전세]

국민은행 조사에서는 전세가격이 -0.04%를 기록했다. 통영(0.03%)이 상승했고, 진주(-0.01%)에서도 전세가 하락했다. 거제(-0.16%)가 여전히 하락폭이 크게 나타나고 있고, 창원(-0.03%)도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창원에서는 의창(-0.18%)이 하락폭이 컸다. 창원에서 1900여세대가 입주하면서 하락폭이 크게 나타나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조사에서도 -0.04%를 기록했다. 거제(-0.19%), 양산(-0.09%), 창원(-0.01%)이 하락했다. 


전세가격에서도 거제가 가장 많이 하락하고 있고, 양산, 김해, 창원이 모두 약세이다. 


[매수추천점수]

금주에는 진주(62점), 창원(62점), 창원마산회원(60점)으로 각 1점씩 상승했다. 


[부동산서베이 대표 이영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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