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언론보도    



6월 4주 경남아파트] 거제, 양산, 창원 하락 주도

[아파트 매매]

국민은행 조사에 따르면 매매가격은 전주보다 더 하락해 -0.07%를 기록했다. 주요 지역으로는 진주(0.02%)가 상승했고, 거제(-0.19%), 양산(-0.07%), 김해(-0.05%), 창원(-0.09%)이 하락했다. 창원에서는 마산회원(-0.15%), 의창(-0.12%) 등 모든 지역이 하락해 입주아파트 영향을 많이 받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에서는 매매가격이 -0.05%를 기록해 국민은행과 같이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거제(-0.29%), 양산(-0.13%)이 크게 하락하고 있다. 김해는 0.02% 상승했고, 창원은 변동이 없었다. 창원에서도 의창, 마산회원, 진해가 소폭 하락했다. 


[아파트 전세]

국민은행에서는 -0.03%를 기록했다. 거제(-0.23%)가 가장 많이 하락했고, 진주는 -0.04%가 하락했다. 창원은 전세가격 변동이 없었지만, 마사회원(0.04%), 의창(-0.05%), 성산(-0.01%)이 변동을 보였다. 성산구에서 1800여세대가 입주하면서 전세가격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금주에 매수추천점수는 변동이 없었다. 


[부동산서베이 대표 이영래]




 





이전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