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4주 울산아파트] 전세 강세 속에 매매가격은 보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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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매매] 국민은행 조사에서는 4주째 -0.01%를 기록하고 있다. 남구(0.03%)와 중구(0.01%), 북구(0.01%)가 상승했고, 울주군(-0.07%), 동구(-0.03%)는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한국부동산원 조사에서는 변동 없이 보합을 기록했다. 중구와 북구가 상승한 가운데 울주와 동구는 소폭 하락했다. [아파트 전세] 국민은행 조사에서는 전주보다 전세가격이 더 올라 0.1%를 기록했다. 동구(0.15%), 남구(0.15%)가 가장 많이 상승했고, 중구(0.10%), 북구(0.10%)도 상승했다. 하락한 지역은 없었다. 한국부동산원 조사에서는 0.03%를 기록해 33주째 상승하고 있다. 남구에서 -0.02%를 기록했지만, 다른 지역은 모두 상승했다. 남구에서 번영로센텀파크에일린의뜰과 문수비스타동원 입주 영향으로 전세가격이 약세를 보였다. [부동산서베이 대표 이영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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