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4주 부산아파트]비수기 영향 부산 매매가격 하락폭 더 커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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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매매] 국민은행 조사에서는 매매가격이 전주보다 더 하락해 -0.08%를 기록했다. 상승한 지역은 없었으며, 영도(-0.38%), 사상(-0.26%)이 크게 하락했고, 사하(-0.12%), 수영(-0.12%), 중구(-0.11%)등이 하락했다. 한국부동산원에서는 마이너스 폭이 줄어들지 않고 있다. 금주에 -0.07%를 기록했다. 모든 지역에서 하락했으며, 북(-0.23%), 해운대(-0.18%), 중(-0.08%)구가 크게 하락했다. [아파트 전세] 국민은행 조사에서는 변동없이 보합을 기록했다. 서(0.27%), 연제(0.26%), 동래, 기장이 상승했다. 하락한 지역으로는 사상(-0.16%), 영도(-0.14%), 부산진, 해운대, 동, 금정으로 나타났다. 5월과 6월에 4000여세대가 입주하면서 약세를 보이는 지역이 나타나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에서는 0.01%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파트 입주단지가 증가하고 있지만, 전세가격은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북(0.09%), 사상(0.06%)구가 가장 많이 상승했고, 중, 부산진, 남, 해운대, 기장, 사하는 하락했다. [매수추천점수] 부산은 매수추천단계인 60점을 기록하고 있으며, 동래(58점), 중(62점), 동(58점), 사하(57점)가 각 1점씩 상승했다. [부동산서베이 대표 이영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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