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주 경남아파트] 창원은 하락장에서 처음으로 0.01% 매매가격 상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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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매매] 7월 첫째주 조사에서 국민은행은 매매가격이 -0.02%, 한국부동산원은 -0.04%를 기록해 두 조사에서 모두 전주보다 하락폭이 줄었다. 국민은행 조사에서는 ▲진주(0.07%)가 상승세를 이어 갔지만, 양산(-0.06%), 김해(-0.03%), 창원(-0.01%)이 하락했다. 거제는 그 동안 낙폭을 키워 왔지만, 하락폭이 줄었다. 창원에서는 성산(-0.03%), 마산합포(-0.02%)가 하락했다. 한국부동산원 조사에서는 ▲진주(0.09%)가 계속 상승하는 모습이고, 거제(-0.31%)는 크게 하락해 국민은행과 차이를 보였다. 양산(-0.13%), 통영(-0.07%)이 하락 했다. 창원은 처음으로 0.01% 상승했다. 성산(0.03%), 마산회원(0.02%), 의창(-0.01%), 진해(-0.01%)는 상승했다. [아파트 전세] 국민은행 조사에서는 -0.06%를 기록했다. 양산(-0.10%), 창원(-0.10%), 진주(-0.07%), 거제(-0.01%)가 하락했다. 창원에서는 대단지 아파트 입주가 이어지면서 하락폭이 컸다. 진해(-0.36%)는 3월에 진해남문리젠시빌란트더웰(458세대)이 입주하면서 약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조사에서도 -0.04% 하락했다. ▲사천(0.01%)이 소폭 상승했고, 거제(-0.22%), 진주(-0.05%), 통영(-0.04%), 양산(-0.03%), 창원(-0.0.1%)이 하락했다. 창원에서는 의창(0.01%), 성산(0.01%)이 상승했지만, 마산회원, 마산합포, 진해는 하락했다. [매수추천점수] 경남은 전주보다 1점 상승해 62점을 기록했다. 상승한 지역은 ▲양산(61점), ▲거제(66점), ▲창원의창(62점), ▲마산회원(61점)이 각 1점씩 상승했다. [부동산서베이 대표 이영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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