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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주 부산아파트] 대단지 입주 영향으로 전세가격 다시 약세 전화

[아파트 매매]

국민은행 조사에서는 7월 첫 주 조사에서도 하락세를 이어가며 -0.07%를 기록했다. 상승한 지역은 없었으며, 해운대(-0.21%), 영도(-0.19%), 사상(-0.12%), 북(-0.06%)구 순으로 하락했다.


한국부동산원 조사에서도 -0.07%를 기록했다. 국민은행 조사와 같이 상승한 지역은 없었다. 북(-0.2%), 해운대(-0.15%), 강서(-0.09%),  영도(-0.08%) 순으로 하락했다. 

북구는 양산 사송신도시 영향으로 매매가격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아파트 전세]

국민은행에서는 5주만에 다시 마이너스를 기록하며 -0.03%를 나타냈다. 연제(0.07%), 기장(0.02%), 강서(0.02%), 남(0.01%)구가 상승했고, 해운대, 동, 부산진, 북, 사하, 금정, 수영, 사상은 하락했다. 

한국부동산원 조사에서는 금주에 변동이 없었다. 영도, 동, 서, 수영, 연제, 금정, 동래, 사상은 상승했다. 하락한 지역은 해운대, 기장, 남, 부산진, 중구로 나타났다. 


[매수추천점수]

부산에서 매수추천점수가 상승한 지역은 강서(57점), 서(69점), 해운대(60점)구로 나타났다. 


[부동산서베이 대표 이영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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