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주 경남아파트] 가격 하락 영향으로 매수 추천점수 높아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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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매매] 국민은행 조사에서는 매매가격이 다시 전주보다 하락폭이 더 커지면서 -0.05%를 기록해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진주(0.09%)가 유일하게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거제(-0.41%)는 다시 하락폭이 커졌다. 김해(-0.05%), 양산(-0.02%), 창원(-0.02%)이 하락했다. 한국부동산원 조사에서는 -0.02%를 기록했다. 진주(0.12%), 김해(0.02%)가 상승한 반면 거제(-0.25%), 양산(-0.07%), 창원(-0.01%)은 하락했다. 창원에서 의창구는 상승했지만, 마산합포와 진해는 하락했다. [아파트 전세] 국민은행 조사에서는 -0.05%를 기록해 여전히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 거제(-0.34%)가 큰 폭의 조정을 받았고, 양산, 진주, 김해, 창원 모두 하락했다. 창원에서는 마산회원(-0.085), 성산(-0.06%)이 하락했다. 한국부동산원 조사에서는 -0.05%를 기록했다. 창원이 변동이 없었지만, 진주, 거제, 양산, 김해가 하락했다. 김해에서는 7월에 2개단지 2000여세대가 입주하면서 약세를 보이고 있다. [매수추천점수] 금주 조사에서는 양산(62점), 마산회원(62점), 진해(66점)가 각 1점씩 상승해 내집마련하기 좋아지고 있다. [부동산서베이 대표 이영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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