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주 울산아파트] 국민은행 42주만에 첫 매매가 상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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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매매] 국민은행 조사에서는 매매가격이 0.01%를 기록해 42주만에 처음으로 상승했다. 중(0.11%), 북(0.06%)구가 상승했고, 동(-0.08%), 울주(-0.04%)는 하락했다. 한국부동산원 조사에서는 지난 주에 이어 -0.01%를 기록했다. 울주군(-0.25%), 동구(-0.03%)가 하락했고, 중구와 남구가 각 0.01%씩 상승했다. [아파트 전세] 국민은행 조사에서는 0.10%를 기록해 상승폭이 더 커졌다. 중구(0.25%)에서 큰 폭으로 상승했고, 동구를 제외하고 모두 상승했다. 한국부동산원 조사에서는 0.02%가 상승했다. 동구를 비롯해 모든 지역에서 상승했다. 울산에서는 6월 울주군 청량읍에서 뉴시티에일리의뜰 1차에 이어 2차(967세대)가 입주 중이다. [매수추천점수] 그 동안 계속 상승하던 북구가 전주보다 1점 하락해 74점을 기록했다. [부동산서베이 대표 이영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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