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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주 부산아파트] 입주와 비수기 맞물려 매매 전세 동반 하락

두 기관 모두 매매가격은 하락하고 있으며, 전세는 한국부동산원 조사에서 상승 지역이 더 많이 나타나고 있다. 


[아파트 매매]

국민은행 조사에서는 매매가격이 전주보다 더 하락해 -0.11%를 기록했다. 서울 아파트 가격이 상승하고 있는 것과 상반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상승한 지역은 없었으며, 사상(-0.28%), 부산진(-0.19%), 북(-0.16%), 기장(-0.15%), 강서(-0.10%) 순으로 하락했다. 


한국부동산원에서는 매매가격이 -0.05%를 기록해 여전히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북구(0.03%), 사하구(0.03%)만 상승했고, 모두 하락했다. 연제, 영도, 동, 기장군이 하락폭이 컸다. 


[아파트 전세]

국민은행 조사에서는 전주보다 하락폭이 더 커졌다. 기장(0.07%), 서(0.05%), 남(0.04%), 연제(0.02%)가 상승했다. 하락한 지역은 사상(-0.19%), 북(-0.19%), 영도(-0.13%), 동(-0.09%), 해운대(-0.08%) 순으로 하락했다. 


한국부동산원 조사에서는 하락없이 보합을 기록했다. 상승한 지역은 사상, 서, 영도, 연제, 수영, 금정, 사하가 상승했다. 하락한 지역은 해운대, 중, 북, 남, 부산진이 하락했다.  


[매수추천점수]

동래(62점), 사하(62점), 영도(64점)가 각 1점씩 상승했다. 


[부동산서베이 대표 이영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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