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주 울산아파트] 여름 비수기 영향으로 다시 관망이지만 전세 상승은 지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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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매매] 국민은행 조사에서는 울산 매매가격이 금주에 변동 없이 보합을 기록했다. 중구(0.10%)와 북구(0.02%)의 상승폭이 높아졌지만, 남, 동, 울주군이 하락해 보합으로 나타났다. 한국부동산원에서는 매매가격이 보합을 기록했다. 중구와 북구가 상승했지만, 울군과 동구가 하락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아파트 전세] 국민은행 조사에서는 19주 연속으로 상승하면서 0.10%를 기록했다. 동구(0.23%), 중구(0.22%), 북구(0.15%)가 크게 상승했다. 남구와 울주는 변동이 없었다. 한국부동산원에서는 36주째 전세가격이 상승하고 있다. 중구와 북구를 포함한 모든 지역에서 상승했다. [부동산서베이 대표 이영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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