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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rt] 7월 울산 중∙북구 매매가격 상승세 진입하고 전세가격은 모든 지역에서 상승

7월 아파트 매매가격은 한국부동산원은 8개월만에 하락없이 0%를 나타냈고,
국민은행은 -0.3%를 기록했다. 한국부동산원
조사에서는 중
(0.12%), (0.05%)구가 상승했고, 울주(-0.11%), (-0.07%)구가
하락했다
. 국민은행 조사에서도 중(0.22%), (0.14%)구가 상승했고, 울주군은 하락했다.







 

전세가격은 한국부동산원 기준으로 0.11% 상승해 9주째 상승세 이어가고 있고 국민은행 조사에서는 0.43%를 기록해
6주째 상승하고 있다. 전세 가격은 모든 지역에서 상승하고
있다
.

5월에 남구 무거동 문수비스타동원(663세대), 야음동 번영로센텀파크에일린의뜰(191세대), 6월에는 울주군 뉴시티에일린의뜰2(967세대)가 입주를 시작했다. 7월에는
입주 아파트가 없으며
, 입주물량에 대한 시장 부담은 크지 않아 전세가격이 계속 상승하는 모습이다.

5월에 분양한 라엘에스(2,033세대)는 완판되어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에 대한 선호도는 지속되고 있음이 증명됐다.  6월에 분양한 우정에피트(533세대)0.151을 기록했고, 7월에는 울주군 서생면에서 지역주택조합인 진하한양립스그랑블루(475세대)가 분양해 210세대 모집에 2세대가
청약해 저조했다
.

미분양은 6월에 2,801세대를
기록해 전월보다
175세대가 줄어 계속 감소하고 있다. 울주군이
1518세대 미분양이다. 다운지구의 우미린더시그니처와 다운한양립스더퍼스트하임에
이어 하반기에 다운
2지구 분양이 예정되어 있어 미분양은 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부동산서베이 대표 이영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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