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ort] 7월 경남 진주 강세 속에 거제∙창원∙양산 하락세 지속…입주 증가하면서 침체 이어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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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매매가격은 한국부동산원 -0.07%, 한국부동산원 조사에서는 진주(0.51%)가 13주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고, 김해(0.11%)도 3주째 상승했다. 하락한 국민은행에서는 진주(0.28%)가 상승했고, 모든 지역에서 하락했다. 창원은 두 기관 조사에서 공통적으로 진주는 상승하고, 거제, 양산, 창원이 하락을 주도 하고 있다. 김해는 가격 변동이 엇갈리고 있다. 전세시장은 한국부동산원은 -0.16%, 국민은행은 -0.23%를 기록했다. 한국부동산원에서는 창원성산, 밀양시, 사천시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은행 조사에서는 모든 지역이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경남에서 거제시가 가장 큰 폭으로 하락하고 있으며, 양산에서도 입주가 7월에는 김해시 내덕동 장유역한라비발디센트로(442세대), 김해시 안동 김해푸르지오하이엔드2차(1380세대), 양산시 7월 분양 시장은 1개 미분양은 6월 기준 5,217세대를 경남 아파트 시장이 회복되기 위해서는 전세시장이 상승 전환되어야 하지만, 입주 [부동산서베이 대표 이영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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